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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하찮아 보이는 앱이 세상을 바꾼다.

by 마켓펀치 2019.09.27

미국의 유명한 초기 엑셀러레이터인 와이컴비네이터(Y Combinator)의 샘 알트만(Sam Altman)은 "실리콘밸리 사람들은 중요하지도 않은 일을 하면서 오만을 떤다"는 비즈니스위크(Businessweek)의 글에 대해 자신의 블로그에 이와 관련된 생각을 남겼습니다. 무려 5년전 글이지만 여전히 큰 울림을 줍니다.

 

아래는 글을 간략히 요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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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사람들은 별 중요치도 않은 일을 하면서 오만하다는 그들의 비판을 대부분 맞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예를 들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레딧, 인터넷 그리고 아이폰 등) 대부분은 처음 나왔을 땐 하찮아보였고 사람들은 무시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소해보이는 모든 것들을 통채 무시해버리는 나쁜 실수를 저질러서는 안됩니다.

 

네트워크는 그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노드(node)의 제곱에 비래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많은 서비스나 제품의 유저 베이스는 매 월이 지날 때 마다 두 배가 되며 그 시간을 점점 줄어들게 되고, 제품의 효용과 중요도가 급격히 성장하게 됩니다.

 

기술로 세상을 바꾸기 위한 오랜 전략 2가지가 있습니다.

 

  1. 대부분의 사람들이 장난감같다고 생각하지만 소수의 사람들이 열렬이 사랑하는 무언가 만들기
  2. 전기차나 로켓을 만드는 회사 차리고 시작하기

그리고 샘 알트만의 조언

 

  1. 세상을 바꾸기 전까지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하고 있다고 말하지 마세요.
  2. 여러분이 흥미롭다고 생기는 일을 하세요. 별 중요하지도 않은 일을 하고 있다고 떠들어대는 언론이나 그와 비슷한 사람들이 하는 얘기를 그냥 무시해 버리세요. 그 사람들은 정작 아무것도 안만들겁니다.

 


원문: http://blog.samaltman.com/stupid-apps-and-changing-the-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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