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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금융

(1편)초보자를 위한 투자 강의

by rhodia 2020. 6. 6.

삼성증권에서 투자 초보자들을 위해 알기 쉬운 금융투자라는 코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사는 무려 영주 닐슨 교수님. <그들이 알려주지 않는 투자의 법칙>, <글로벌 투자 전쟁>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는 분입니다. 총 10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주식에 관심있는 초보자 분들을 위해 요약과 함께 개인적인 사족도 달아보려고 합니다. 원문은 이 링크에서 볼 수 있습니다.


투자초보? 딱 세 가지만 지키면 나도 어엿한 투자자!

저축만 해서 돈을 모으기 힘들다는 생각을 한 번쯤 해봤지만 뭐가 뭔지 모르겠다는 생각 한 번쯤은 해봤을겁니다. 은행이나 다른 투자자들의 좋은 상품 권유도 다 사기인 것 같고 믿을 수가 없었고요. 그건 기초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금융을 배워본 적이 없으니 판단할 수 없고, 판단할 수 없으니 두려움이 생기는 것이지요. 걱정하지마세요. 이제부터 배우면 됩니다. '세 가지 원칙'을 기억해봅시다.

 

  1. 뭔지 모르는 것에 투자하지 않는다.
    금융 회사 직원이 아무리 친절해도 뭔지 모르는 펀드는 가입하지 않아야 합니다. 남들이 아무리 얼마를 벌었네 자랑을 하고 권유를 해도 그게 뭔지 정확히 스스로 이해하기 전에는 투자하지 않는 것이죠.
  2.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는다.
    아무리 가진 돈이 적어도 하나에만 투자하지 않습니다. 바구니 들고 가다가 엎어지면 다 깨져버립니다. 주식, 채권, 그리고 다른 곳에도 투자를 하도록 해봅시다.
  3. 나만의 원칙을 만들고 지킨다.
    위 1, 2번을 포함해 나만의 원칙을 만들고 지키려 노력해야 합니다.

각자 투자 시기에 따라 금융 시장이 좋을 때, 나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희열과 공포가 교차할 것인데 이럴 때 나를 지켜주는 힘이 바로 원칙입니다. 원칙은 약해지는 자신을 출렁이는 시장에서 붙잡을 수 있게 해줍니다. 세 가지 원칙을 지키며 꾸준히 배우고 익힌다면 좋을 투자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시리즈 글 더 보기

 

1편 - 투자초보? 딱 세 가지만 지키면 나도 어엿한 투자자

2편 - 기본 중의 기본인 주식, 정확히 개념 잡기

3편 - 채권은 주식의 짝꿍

4편 - 투자자를 위한 경제학 이야기

5편 - 월급쟁이 신세? 투자 계획에는 딱

6편 - 수수료 싸움인 펀드, 대안은 있다.

7편 - 만사 귀찮은 나라도 은퇴만은 준비한다.

8편 - 돈을 잃지 마세요.

9편 - 넷플릭스와 테슬라도 나의 투자처

10편 - 100만 원으로 시작하는 투자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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