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선

역지사지

by 마켓펀치 2019.09.25

뙤약볕에 멀쩡한 남자가 갑자기 땅을 만진다.
알고 보니 목줄을 맨 강아지 발이 뜨거울까 봐 그런 거였는데 많은 생각이 들었다.

“너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것”

중요한 건 애정이 있어야 이런 생각도 든다는 것이다.
아직도, 땅을 만져보는 손이 아련하다.

 

'시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시선을 난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0) 2019.09.25
반복되는 것의 소중함  (0) 2019.09.25
스마트폰과 신호등  (0) 2019.09.25
버스, 기사 아저씨  (0) 2019.09.25
역지사지  (0) 2019.09.25
퇴근길의 아저씨  (0) 2019.09.25

댓글0